KE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

• 현대모비스는 1977년에 설립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자율주행, 커넥티비티, 전동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

(국내외 생산거점 44개, 부품거점 31개, 연구개발 거점 5개)

•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의 도약

• 스마트 모빌리티, UAM, 로보틱스 사업분야로 비즈니스 확대 중

• 인팩은 1969년 컨트롤 케이블 생산을 시작으로 한국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‘자동차용 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’ 업체로서, 약 350명의 직원을 보유한 상장 중견기업

(국내사업장 9개, 해외 사업장 6개)

•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인 배터리 시스템 및 전동화 제어와 관련된 친환경 기술분야까지 진출하여 신성장동력 발굴

• 모트렉스는 2001년에 설립된 스마트카, 자율주행자동차, 커넥티드카 및 스마트카의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HUD, Dashcam, ADAS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서, 약 4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수출 상장 중견기업

(국내 사업장 3개, 해외 사업장 12개)

• 자동차 부품 유통, 오디오, 네비게이션, 경찰청 블랙박스, IT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콘텐츠 개발, 프리미엄 고속버스 등 사업영역을 다양하게 확장 중

•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18년에 설립된 전국 최다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보유한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, 약 2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, 본사는 경북, 연구소는 경기 안양에 위치

•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 및 e-모빌리티 시장의 선두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며, 현재 14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운영 중, 특히,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인지, 판단, 제어 전체 프로세스의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, 차량 양산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 산업 전 영역에 걸쳐, 기술 수요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

• 2025년 ‘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’ 발표, ‘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종합 순위’ 세계 11위로 선정, 2025년 동남아 최대 플랫폼 회사 그랩과 자율주행 최초 협업(레벨4 자율주행 버스 공급)

•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테크 전문기업으로 모빌리티 전장/응용 소프트웨어 및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을 맡고 있으며, ‘Vehicle IT’와 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’ 사업분야로 구분

(국내 사업장 6개, 해외 사업장 14개)

• 자동차용 IT회사로서 지속적인 성장세와 자동차의 IT기기화에 따른 성장성, UAM, 로봇 등 중장기적 확장 기대

• 현대케피코는 1987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전자제어시스템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모빌리티 전자제어시스템 핵심부품 연구 및 전문 생산,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안 EV 인프라 구축 사업에 주력

• 지아이티는 1997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자동차의 생애주기와 함께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과 차량 통신 기술을 제공하는 자동차 진단 솔루션 기업

(국내 사업장 5개, 해외 사업장 5개)

• KG모빌리티는 1954년에 설립된 KG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제조가 메인사업이며, 전기차 중심 제품군 확대,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중심 기업 전환을 지향

(국내 사업장 10개)

• 벡터는 임베디드 전자장치 개발 및 자동차 전자장치 개발을 위해 35여 년간 노력하고 있으며, 현재 전 세계 32개의 사업소에서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자동차 및 관련 산업의 OEM과 협력업체를 지원

•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79년 교통안전진흥공단법 제정 이후, 1981년 교통안전진흥공단으로 설립되었으며,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음,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 및 교통체계 운영/관리 지원을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,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, 교통안전관리의 효율화를 도모

(국내 사업장 14개 등)

• 사업 분야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위해 뺄류체인을 구축하고, 도로, 철도, 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사업을 추진

• 도로 교통안전 관리, 자동차 검사, 철도 교통안전 관리, 항공 교통안전 관리, 자동차 안전시험/연구, 모빌리티 혁신사업, 교통안전체험 교육 등 수행